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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빌런 광수 "12월 결혼…방송 출연 전에 만났다"

등록 2026.09.08 07:24:29

26기 빌런 광수 "12월 결혼…방송 출연 전에 만났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나는 솔로' 26기 광수가 오는 12월 결혼한다.

26기 광수는 7일 방송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광수는 "44살이다. 해외 영업을 15년 했다. 영어와 아랍어를 잘한다. 이라크에서 9년 있었다. 지금은 무직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돈은 모아놨냐"고 묻자 광수는 "많이 모아놨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나는 솔로' 26기 광수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오는 12월 결혼 예정으로 예비 신부는 '나는 솔로' 출연하기 전에 소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출연 전에는 썸 타는 사이였는데, 방송을 보기 전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도 했다.

광수는 '나는 솔로'에서 빌런 이미지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제가 한 여자만 공략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상대를 새벽 5시까지 붙잡고 대화를 해서 스토커 이미지가 생겼다"고 했다.

광수는 방송은 지난해 6월에 끝났지만, 여전히 악플이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광수는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예비 신부랑 같이 다니면 많이 알아본다. 그래서 예비 신부가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방송에서 닮은꼴 얘기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다던데"라고 묻자 광수는 "이민호와 톰 크루즈를 닮았다고 했다가 욕을 엄청 많이 먹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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