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곽튜브,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타면서 주식 걱정…"하이닉스 -14%"

등록 2026.09.08 09:30:31

[서울=뉴시스] 곽튜브.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곽튜브.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초호화 비행기 좌석을 이용하며 SK 하이닉스 투자 손실을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일본 도쿄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향하는 에티하드항공 최고급 좌석 '더 레지던스'에 탑승했다.

그는 "진짜 좋은 비행기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9시간 비행기를 타는데 한화로 1490여만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역대 최고의 플렉스다, 물론 제 돈"이라며 "다만 한 시간에 100만원꼴로 비용이 드는데 좀 아쉽다"고 털어놨다.

곽튜브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주식 돈을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 있는 돈을 다 때려넣고 계속 물을 탔다"고 했다.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 14%라고 털어놓은 뒤 "저라면 비행기 안 타고 물을 탄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곽튜브는 최고급 시설을 이용하면서도 "한 번 졸면 마이너스 100만원이다. 금액이 머릿속에 떠올라 편히 쉬지 못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