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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가족사 공개 "부친 중풍으로 6년 누워있어…임종 못 지켜"

등록 2026.09.08 11:12:56

[서울=뉴시스]이연복(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복(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연복 셰프가 부친의 임종을 지키지 못 했다고 고백했다.

MBC는 8일 유튜브 채널에 '플레이리스트 109'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일본에 있을 때 아버지가 사실 되게 편찮으셨다. 중풍으로 6년 동안 누워계시다 돌아가셨다"고 했다.

이어 "(임종을) 못 봤다.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한국에 들어왔을 때 이미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눈물도 안 나더라. 살아 생전에 잘하지, 돌아가시니까 앞에서 우나, 그런 생각이 (스스로) 드니 눈물이 안 나더라"고 했다.

그는 "내가 여기서 눈물을 흘리면 가식적인 것처럼 생각이 들었다. 저녁에 집에 가서 누워있는데 눈물이 팍 쏟아지더라"고 했다.

또 "그래서 사실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 게 '돈 많이 벌면 효도해야지' 이게 다 부질없다. 돈 없더라도 부모님 자주 보고 밥 한 끼 같이 먹고 같이 수다 떨고 이게 효도"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 매장 이름이 '목란'이다. '뮬란'인데, 그걸로 지은 게 어른들 공경하고 부모 살아 생전에 효도하란 뜻"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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