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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슬 도의원 "경기둘레길 예산 감액, 안전 공백 없어야"

등록 2026.09.08 11:26:15

"내년 오산 도체전 준비, 경기도가 적극적 지원을" 주문

[오산=뉴시스] 전예슬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9.0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전예슬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은 경기둘레길 예산 감액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 방지와 2027년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둘레길 사업 예산이 기존 9억원에서 1억400만원가량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안내판과 모니터링 관련 예산까지 조정된 만큼 하반기 이용자 불편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점검과 시설 개보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전 의원은 "이용자가 많고 적음을 떠나 도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는 중단돼서는 안 된다"며 "안내시설과 모니터링, 점검·개보수 등 안전과 직결된 관리에는 공백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2027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대회 개최에 필요한 경기장과 각종 시설 개보수, 운영 준비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 편성 단계부터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 의원은 "경기도체전은 도내 시·군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경기도 대표 체육행사"라며 "개최 준비를 시·군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시설 개보수와 운영 예산, 행정 지원까지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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