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위스키 선물 인기…이마트, 추석 사전예약 매출 39%↑
등록 2026.09.09 08:10:07
프리미엄부터 2만원대 실속 상품까지 구성
로얄살루트·글렌리벳 등 최대 50% 할인
![[서울=뉴시스] 이마트 추석 주류 선물세트 매대 (사진=이마트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752_web.jpg?rnd=20260908174410)
[서울=뉴시스] 이마트 추석 주류 선물세트 매대 (사진=이마트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와인·위스키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하고 할인과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실제 명절 선물로 주류를 찾는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이마트의 추석 주류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해 추석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와인 세트는 39.6%, 양주 세트는 38.6% 각각 늘었다.
올해 설에도 이마트의 양주와 와인 선물세트 합산 매출은 전년 설보다 14.4%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이번 추석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부터 2만원대 실속형 상품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일부 위스키에는 전용 잔을 추가로 구성하고 인기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는 튤립형 '글랜캐런 잔' 2개를 포함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9만9800원에 판매한다. '조니워커 더블블랙'(700㎖)은 온더락 잔 2개를 함께 구성해 5만2800원에 선보인다.
인기 위스키 할인도 진행한다. '로얄살루트 21년'(700㎖)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8만2000원 할인한 21만9800원에 판매한다. 위스키 전용 스토즐 잔 2개가 포함된 '더 글렌리벳 18년'(700㎖)은 15만원 할인한 14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와인은 10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부터 2만원대 실속 세트까지 마련했다.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의 평가에서 100점을 받은 '샤또 마고 2018'(750㎖)은 129만8000원, '까테나 자파타 아드리아나 리버 말벡 2021'(750㎖)은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가성비 상품으로는 '푸조 세트'와 '비냐 마이떼 세트'를 각각 2만9800원에 선보인다. 두 상품은 2세트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문한 뒤 가까운 점포에서 찾아가는 '와인그랩' 전용 한정 상품도 준비했다.
'마세토 2021'(750㎖)과 '살롱 2015'(750㎖)로 구성한 세트는 10일부터 329만8000원에 9세트 한정 판매한다.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탐두 18년'(700㎖)은 34만9800원에 150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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