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반값 여행'…최대 10만원 청도사랑상품권 지원
등록 2026.09.09 11:42:11
18~11월22일 여행기간 지원대상

청도여행 팡팡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관광을 하며 소비한 금액의 50%(최대 10만원)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오는 11~15일 사전 신청을 받아 18~11월22일까지 여행 기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 요건은 청도군 내 지정 관광지 방문, 개인 SNS 방문 인증 게시물 작성, 관내 관광지·숙박·특산물 판매점 등 지출 영수증 첨부이다.
지출 금액이 10만~20만원 미만이면 5만원을 지원하고, 20만원 이상 지출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연 1회 신청 제한 원칙에 따라 상반기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일 주소지 내 가구당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청도를 방문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경제 활력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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