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호텔 노하우 집약"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양양에 새 랜드마크
등록 2026.09.09 14:37:52
강원 최고층 39층·393실 규모…12월 오픈
91% 스위트룸에 16층 인피니티 풀 조성
객실마다 펼쳐진 동해…낙산사와도 인접
![[서울=뉴시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조감도 (사진=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488_web.jpg?rnd=20260909134710)
[서울=뉴시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조감도 (사진=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 최고층 규모의 신규 호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12월 문을 열 예정으로 지상 39층에 높이 174.6m, 총 393개 객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객실 가운데 약 91%인 358실을 스위트 객실로 구성하고 90% 이상 객실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하며 낙산사와도 인접해 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이 같은 입지와 40여년간 축적한 프리미엄 호텔 운영 역량을 결합해 양양의 고급 체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호텔은 'Beyond the Stay(머무름을 넘어, 하나의 여정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연과 미식, 웰니스, 문화 등을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을 지향한다.
건물 전반에는 원형 구조와 바다를 향해 열린 공간 배치를 적용해 객실과 주요 공용 공간에서 동해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객실은 가족과 소규모 그룹 고객을 겨냥한 '투 베드룸 스위트' 118실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구성해 여행 목적과 투숙객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의 시그니처 시설은 16층에 들어서는 인피니티 풀이다. 수면과 동해 수평선이 이어지는 듯한 조망을 구현하고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도 함께 운영해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한다.
식음 시설로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선라이즈 다이닝', 로비 라운지 '더 인스케이프 라운지', 풀사이드 바 '더 웨이브 풀 바' 등을 마련한다.
최상층인 39층에는 루프톱 바 '더 리지 39'가 들어선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의 식음 서비스와 미식 콘텐츠 역량을 접목해 호텔 내 미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강원도 최고층이라는 상징적인 시설 경쟁력과 낙산해수욕장, 낙산사로 이어지는 독보적인 입지, 차별화된 미식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새로운 양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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