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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2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참가접수

등록 2026.09.11 13:14:48

[울산=뉴시스]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포스터.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포스터.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권 AI(인공지능)·정보보호영재교육원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신기술 활용, 개인정보 보호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예선은 온라인 CTF(Capture the Flag) 형태다. 결선은 오프라인에서 상호 간 사이버 공격과 방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대학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4인 이하 팀으로 구성하되 부산·울산·대구·경상권역 재학 또는 거주 인원이 최소 1명 이상 포함돼야 한다.

참가희망자는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 내달 14일 온라인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결선과 시상식은 11월4일 열리는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행사와 같이 진행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미래의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선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사이버보안 전문가로 육성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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