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용소지구, 재해 예방 신규사업에 선정…128억 확보
등록 2026.09.11 11:34:58
행안부 공모 사업에 선정

진천 용소지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7년 재해 위험 정비 신규사업' 공모에서 덕산읍 용소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128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로 침수 피해가 반복된 덕산읍 용소 소하천 일원을 정비하고 재해 예방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재해 예방 사업은 7개 지구, 총 1492억원 규모다.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2곳(봉죽·광혜원)과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5곳(양백2·용몽·돌팩이·은탄·온수골)이다.
군은 용소지구 선정을 계기로 재해 취약 지역을 추가 발굴하고 단계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기상 이변에 대비해 재해 예방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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