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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부산서 컴업스타즈·퓨처파운더 통합 워크숍

등록 2026.09.11 13:24:54

글로벌 진출 주제로 창업팀·투자자·전문가 교류

[부산=뉴시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컴업스타즈(COMEUP Stars)&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컴업스타즈(COMEUP Stars)&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부산에서 스타트업과 학생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워크숍을 열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컴업스타즈(COMEUP Stars)&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6'의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인 컴업스타즈와 학생 창업 프로그램인 퓨처파운더 참여팀이 부산에서 처음 함께한 통합 행사다.

올해 워크숍은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마련됐다. 컴업스타즈 2026 선발기업과 퓨처파운더 1차 선발팀, 투자자, 선배 창업가, 글로벌 시장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 경험과 창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1일차에는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 패널토크, 모의 기업설명(IR) 피칭 조별 활동이 진행됐다. 라호진 슬로크 대표와 신재원 펫나우 팀장은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시장 검증, 현지 파트너 발굴, 레퍼런스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차에는 컴업스타즈를 대상으로 중국·일본 시장 진출 전략을 다룬 패널토크와 스타트업 성장·협업을 위한 밋업이 열렸다. 퓨처파운더는 최종 선발을 위한 2차 대면 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14일 발표된다.

최종 선발팀에는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오는 12월 컴업 본행사 피칭, 부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오윤경 코스포 글로컬팀장은 "이번 워크숍이 창업팀과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경험과 네트워크를 나누고, 글로벌 진출과 성장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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