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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제306회 정례회 폐회…6233억 추경 의결

등록 2026.09.11 14:05:32

[순창=뉴시스] 11일 열린 순창군의 제30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후 오수환 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문완식 의원이 대표발의해 가결된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 내용의 현수막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11일 열린 순창군의 제30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후 오수환 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문완식 의원이 대표발의해 가결된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 내용의 현수막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회의 제306회 제1차 정례회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폐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623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 손종석 의원이 발의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 및 동의안 등 6건을 심의·의결했다.

문완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과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돼 관계 부처와 기관 등에 발송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으며, 본회의에 앞서 조정희 의원과 조태봉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순창=뉴시스] 11일 열린 순창군의 제30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후 오수환 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해 가결된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 내용의 현수막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11일 열린 순창군의 제30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후 오수환 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해 가결된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 내용의 현수막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조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 문화와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육성 ▲장류·발효문화 인프라와 글로벌 콘텐츠의 연계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등 대표 프로그램 전략적 육성·홍보 ▲군민과의 사전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등을 제안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축제 도약과 성공적인 개최를 강조했다.

이어 조태봉 의원은 인구 고령화와 파크골프의 수요가 늘고 있음에도 순창에는 유등면 2곳과 쌍치면 1곳 등 파크골프장이 3곳에 불과하다며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소규모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

오수환 의장은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사업들도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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