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소년들 PLA로 '나만의 클리커' 만든다
등록 2026.09.11 14:25:07
12일 문화복지센터 앞 '그린 플레이존'…별도 신청 없이 참여
![[평창=뉴시스] 그린 플레이존 안내문. (사진=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캡쳐)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765_web.jpg?rnd=20260911142134)
[평창=뉴시스] 그린 플레이존 안내문. (사진=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캡쳐)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복지센터 앞 야외 마당에서 지역 연계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청소년 부스 '그린 플레이존'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소재인 PLA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PLA로 만든 부품을 조립해 버튼을 누르며 즐기는 '클리커'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된다. 벚꽃·당근·호박·파프리카·우유팩 등 다양한 디자인 가운데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 글자와 색상으로 이름이나 문구를 표현할 수 있다.
완성한 작품은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만들기와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재의 특성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박선영 관장은 "친환경 소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하면서 환경의 가치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