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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옥토버페스트 서울'서 우리 수산물 알린다

등록 2026.09.11 15:08:33

시식·참여 이벤트 운영

[서울=뉴시스]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홍보 포스터.

[서울=뉴시스]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홍보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서울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에 참여해 우리 어촌과 수산물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 뮌헨시로부터 공식 명칭 사용을 승인받아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로, 행사 기간 1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촌어항공단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어촌 관련 사업과 국산 수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홍보 공간을 마련한다.

민간기업과 어촌의 협력을 지원하는 'Co:어촌' 사업과 수산물 소비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물 자조금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 사례와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국산 수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민물장어와 굴, 전복, 메기, 향어 등 자조금 단체가 참여해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어촌어항공단은 정책 정보 알림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이머를 활용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훈제굴 통조림 세트와 새우포 등 수산물 가공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어촌과 우리 수산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어촌의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과 수산물 자조금 지원사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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