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AI부기주무관' 행안부장관상 수상
등록 2026.09.13 07:45:22
질의응답·문서작성·예산업무 지원 등 행정혁신 평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접목한 'AI부기주무관'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513_web.jpg?rnd=20260913073230)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접목한 'AI부기주무관'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형 AI서비스(AI부기주무관) 구축 및 고도화' 사례를 발표했다.
AI부기주무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지식 질의응답, 문서 초안 작성, 외부자료 검색·분석, 예산업무 지원 등 행정업무 전반을 돕는 부산형 AI 행정서비스다.
시는 내부 행정자료와 생성형 AI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일반 생성형 AI 서비스와 차별화했다. 직원이 업무 관련 내용을 질문하면 관련 행정자료를 검색·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또 문서 작성과 자료 검색·분석, 예산업무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시는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해 직원들의 AI 활용을 지원하고, AI 기반 행정혁신을 촉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허남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부산형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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