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대사관-김해시 함께 달리며 우정 다져
등록 2026.09.13 08:06:41
![[김해=뉴시스]주한인도대사관-김해시, 달리며 우정 다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518_web.jpg?rnd=20260913074923)
[김해=뉴시스]주한인도대사관-김해시, 달리며 우정 다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주한인도대사관과 함께 달리며 우정을 다지는 '비크싯 바랏 런'을 개최했다고13일 밝혔다.
행사는 김해 연지공원에서 주한 인도인 커뮤니티와 한국인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대한민국과 인도 국민 간의 우정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가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Viksit Bharat 2047(비크싯 바랏 2047) 비전을 소개하고, 인도 국민과 해외 거주 인도인들의 참여와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정영두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김영립 가락김해시종친회장, 인도인, 김해시민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연지공원을 출발해 연지공원→가야의 거리→해반천→연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제1회 행사를 주한인도대사관이 위치한 서울에서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 행사가 김해에서 열렸다. 김해는 2000년 전 가야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에서 시집온 허황옥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 인도와 역사·문화적으로 특별한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