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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하반기 독서교실 운영

등록 2026.09.13 07:45:38

10~11월 꿈누리도서실서 유아·초등생 대상 3개 강좌

[부산=뉴시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센터 내 꿈누리도서실에서 '하반기 꿈을 향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6~7세 유아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I Love Story',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 등 3개 강좌, 4개 반으로 구성됐다.

'I Love Story'는 영어동화를 함께 읽고 활동 수업을 접목해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6~7세 유아 10명과 초등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2개 반이 운영된다.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와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은 이론과 메이커 활동을 통해 명화와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 1~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각각 1개 반씩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관심 있는 유아와 초등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지만,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전진욱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하반기 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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