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추석 맞이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등록 2026.09.13 17:57:47
"소상공인 경영 부담 덜어준다"

전통시장서 상인 애로사항 듣는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최대 40만원)를 지원해준다.
96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도 시행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별 자체 행사도 이어진다.
구미 대표 전통시장인 선산봉황시장에서는 11월까지 매월 장날에 맞춰 '장원야시장 페스타'가 열린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이 선산봉황시장을 시작으로 형곡중앙시장, 인동시장,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석에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철저한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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