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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찾아가 분리배출 알린다" 남양유업, 친환경 교육 확대

등록 2026.09.14 08:50:42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23일까지 접수…올해 연간 교육 규모 전년比 57%↑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상반기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현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상반기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현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의 올해 교육 규모를 전년보다 약 57% 확대하고 하반기 참여 학교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23일까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에는 총 18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상반기까지 누적 55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체 개발 콘텐츠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를 활용해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새활용 개념을 설명하고 소재별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보드게임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교육 강사진을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늘렸으며 교구 제작 전문기업 '에코플레이'와 협업해 교육 콘텐츠와 교구도 보강했다.

온라인 교육 자료는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육기관은 별도 신청 없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내 '건강한 사회' 메뉴에서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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