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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고양특례시의회와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9.14 15:24:48

바이오메디 분야 연구역량 기반한 고양시 지원·협력방안 공유

지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후 교육·연구 시설 탐방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BMC와 고양특례시의회 및 고양특례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BMC와 고양특례시의회 및 고양특례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BMC)가 지난 9일 오후 3시 BMC 산학협력관 4층 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및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전략산업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4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국대 BMC 교육·연구 역량 ▲지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교내 BMC 상영바이오관에 구축한 지역산업 R&D지원센터 등 교육·연구 시설을 탐방했다.

또한 김진식 의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8월 수주한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고양시에 인공지능(AI) 연구 인프라 기반과 정신건강 AI·데이터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고양시로부터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성정석 부총장은 "본교 BMC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특화된 캠퍼스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양시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신인선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동국대의 연구역량 및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본 기관에서도 고양시 내에서 관련 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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