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모레노 감독, 대전·전북 ACLE 관전…"선수 플레이 직접 확인"
등록 2026.09.15 11:53:23
도캄포 수석코치 비롯 코칭스태프 전원 동행
"선발 선수 외 잠재적 후보군 관전도 목표"
![[천안=뉴시스] 권창회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식 및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9.14.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21436738_web.jpg?rnd=20260914144233)
[천안=뉴시스] 권창회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식 및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이날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대전하나시티즌 대 교토 상가(일본), 16일 오후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전북 현대 대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발표한 9~10월 A매치 소집 명단 30인 중 대전 선수는 김봉수, 전북 선수는 송범근, 김태현, 조위제가 있다.
모레노 감독은 축구협회를 통해 "오늘과 내일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하신트 마그리냐 코치,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 하비에로 초카로 피지컬 코치,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이상 스페인)와 조용형 코치, 이재홍 피지컬코치까지 전력분석관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전원이 동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 명단에) 선발된 선수들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에 대한 관전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레노호는 21일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여 9~10월 A매치 대비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 9월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뒤이어 10월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선 베네수엘라, 10월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선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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