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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키, 결전지 일본 출국…18일 방글라데시와 격돌[나고야AG]

등록 2026.09.15 15:42:29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15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하키협회는 이날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은 현지 적응과 최종 훈련을 거쳐 18일 첫 경기에 나선다"고 알렸다.

한국은 남자 하키 종목 조별예선에서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22일), 인도(24일), 스리랑카(26일), 일본(28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표팀은 그동안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체력 및 전술훈련을 꾸준히 진행했다고 한다.

국내외 훈련과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실전 감각을 높이고, 선수 간 호흡과 조직력을 완성하는 데 힘써온 거로 전해졌다.

협회 측은 "일본에 도착한 이후에는 현지 환경과 경기장에 적응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조절할 예정"이라며 "첫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통해 전술을 가다듬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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