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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새 시즌 대회명 '2026~2027 KCC 프로농구' 확정

등록 2026.09.15 16:12:07

[서울=뉴시스]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엠블럼. (사진=KBL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엠블럼. (사진=KBL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은 2026~2027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를 KCC로 정하고,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대회명을 '2026~2027 KCC 프로농구'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KCC의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2005~2006시즌과 2009~2010시즌을 비롯해 2014~2015, 2015~2016, 2016~2017시즌, 2024~2025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타이틀 스폰서로 프로농구와 함께하게 됐다.

KBL에는 전년도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의 모기업이 다음 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관례가 있다.

KBL 측은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KCC는 2026~2027시즌 프로농구 대회 공식 명칭 사용권을 비롯해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각종 제작물에 대한 홍보 권리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즌은 내달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하는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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