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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법사위서 김승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건 심사

등록 2026.09.17 07:45:02수정 2026.09.17 08:00:24

민주당 "김 후보 법무 행정 이끌 적임자…국힘 보고서 채택에 협조해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6.09.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연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11시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등을 심사한다고 공지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협상 결과에 따라 '적격 의견'을 명시한 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 행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의혹 제기를 멈추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임명 강행 시 장외투쟁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태다. 그간 김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록 등을 공개해 온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장외투쟁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이재명 정부 실정을 규탄하는 대국민 보고 대회도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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