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식사 챙기고 자원순환 알린다"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 캠페인
등록 2026.09.17 10:21:38
취약청년 4만3000명 식품 꾸러미 지원
18~19일 서울청년주간서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CJ제일제당 CI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746_web.jpg?rnd=20260917093805)
[서울=뉴시스] CJ제일제당 CI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제일제당이 청년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나눔냉장고' 캠페인을 서울청년주간에서 알리고 식품 나눔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18~1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에 참여해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교육영상 시청과 OX 퀴즈 등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햇반 등 식품을 제공하고 햇반 용기 수거와 생분해성 바이오소재 PHA도 소개한다.
'나눔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서울시와 2021년부터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서울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해 취약청년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올해 기준 서울청년센터 9곳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약 4만3000명을 지원했다. 영양교육과 쿠킹 클래스, 소셜 다이닝 등도 함께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푸드뱅크와 굿윌스토어 등을 통해 연간 390억원 이상의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호프 푸드 팩' 캠페인으로는 지난해 전국 81개 지역아동센터의 약 2000명에게 3억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했다.
희귀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밥'도 2009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페닐케톤뇨증(PKU) 환자 등을 위해 단백질 함량을 일반 백미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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