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 연계 활성"…충북 중견기업 지원 '맞손'
등록 2026.09.17 10:09:19
중견련, 충청북도청과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 협력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충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관리실장, 최명배 와이씨 회장, 김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창우 네패스 대표이사.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2026.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794_web.jpg?rnd=20260917100120)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충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관리실장, 최명배 와이씨 회장, 김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창우 네패스 대표이사.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2026.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견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이 진행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6일 충청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청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중견기업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민성장펀드·지방 우대 정책 자금 등 정책 금융을 활용한 원활한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견기업 관련 제도·정책 강화, 중견기업 협력 네트워크 확대, 지역 인재 육성·채용, 중견-중소기업 공급망 협력 강화 등 지역 중견기업 성장 촉진과 선순환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정책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기업특별법에 명시된 중견기업 조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견기업협의체(가칭)를 구성해 중견기업 현장의 애로를 발굴, 실효적인 대응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중견기업 현장의 정책 수요와 애로를 공유한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협약을 계기로 중견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고, 기업이 성장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충북을 일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주체와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충청북도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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