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바퀴…이동민 '따뜻한 발걸음'展
등록 2026.09.17 15:41:03
연말까지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20년간 종이 4만장·색연필 876㎏
![[서울=뉴시스]이동민 작가의 개인전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 - 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 바퀴, 그 발자국을 따라서'가 연말까지 강원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열린다. (사진 = 시스플래닛)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429_web.jpg?rnd=20260917153331)
[서울=뉴시스]이동민 작가의 개인전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 - 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 바퀴, 그 발자국을 따라서'가 연말까지 강원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열린다. (사진 = 시스플래닛)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어린 시절부터 동물에 깊이 몰입하며 작업을 이어온 이동민 작가의 개인전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 - 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 바퀴, 그 발자국을 따라서'가 연말까지 강원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열린다.
어린 시절 시작된 동물에 대한 관심은 20년의 시간을 지나 작품이 되었다. 그간 그려온 종이는 A4 용지 약 4만장에 달하며, 작업에 사용한 색연필은 약 876㎏에 이른다.
이 작가는 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몰입하고 꾸준히 그려온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 이러한 자폐 스펙트럼의 특성은 작품 안에서 고유한 시선과 표현으로 드러나며, 작품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낸다.
![[서울=뉴시스]이동민 작가의 개인전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 - 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 바퀴, 그 발자국을 따라서'가 연말까지 강원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열린다. 사진은 이 작가의 '같이가자동물친구들' (사진 = 시스플래닛)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433_web.jpg?rnd=20260917153415)
[서울=뉴시스]이동민 작가의 개인전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 - 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 바퀴, 그 발자국을 따라서'가 연말까지 강원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열린다. 사진은 이 작가의 '같이가자동물친구들' (사진 = 시스플래닛)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동물의 '발'은 그의 작업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모티브다. 서로 다른 동물의 특징이 담긴 발은 작가가 동물을 바라보고 기억하는 독특한 시선을 보여준다.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은 전시장을 넘어 사람들이 머물고 여행하는 공간에서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푸른 바다와 설악산을 마주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뉴시스]이동민 작가의 개인전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 - 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 바퀴, 그 발자국을 따라서'가 연말까지 강원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열린다. 사진은 이 작가의 '사파리동물친구들' (사진 = 시스플래닛)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435_web.jpg?rnd=20260917153440)
[서울=뉴시스]이동민 작가의 개인전 '이동민의 따뜻한 발걸음 - 색연필로 그린 지구 한 바퀴, 그 발자국을 따라서'가 연말까지 강원 고성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열린다. 사진은 이 작가의 '사파리동물친구들' (사진 = 시스플래닛)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스플래닛 관계자는 "이동민 작가에게 동물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온 관심의 대상"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하나의 관심이 오랜 시간의 몰입과 작업을 거쳐 어떻게 이동민만의 작품 세계로 이어졌는지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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