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장애인 조정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메달 8개 획득
등록 2026.09.18 16:50:39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출전
금메달 6개·은메달 2개…총 8개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상식이 끝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SH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747_web.jpg?rnd=20260918164645)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상식이 끝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SH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소속 장애인 조정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SH 소속 선수 6명은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별로는 하재헌이 단체전 금메달 1개, 이승호가 개인전 금메달 1개를 땄다. 최선웅은 개인전 금메달 1개와 단체전 금메달 2개, 최범서는 단체전 금메달 1개와 개인전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지현은 단체전 금메달 1개, 성지훈은 단체전 금메달 1개와 개인전 은메달 1개를 받았다.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비롯한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조정팀을 적극 지원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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