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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최소 경기 100골·김민재 45분' 뮌헨, 베를린 7-0 대파

등록 2026.09.19 09:57:16

98경기 만에 100골 대기록

마이클 올리세는 3골1도움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 후반 9분 팀 4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케인은 전반전에는 최소 경기(98경기) 리그 100호 골 기록을 달성했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과 케인의 멀티 골 등으로 7-0 대승을 거뒀다. 2026.09.19.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 후반 9분 팀 4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케인은 전반전에는 최소 경기(98경기) 리그 100호 골 기록을 달성했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과 케인의 멀티 골 등으로 7-0 대승을 거뒀다. 2026.09.1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30)가 속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골잡이' 해리 케인(33)의 새 역사와 함께 우니온 베를린전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19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개막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를 달린 뮌헨은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개막 무승(1무3패)을 벗어나지 못한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16위에 그쳤다.

뮌헨은 전반 18분 자말 무시알라, 전반 39분 케인의 페널티킥, 전반 43분 마이클 올리세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았다.

케인의 득점은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골이었는데, 단 98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이었다.

디터 뮐러가 기록했던 129경기 100골을 넘어 최소 경기 리그 100골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케인은 후반 9분 멀티골까지 터트리면서 자신의 대기록을 자축했다.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 전반 39분 페널티킥(PK)으로 팀 2번째 골을 넣고 있다. 케인은 이 골로 최소 경기(98경기) 리그 100호 골 기록을 달성했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과 케인의 멀티 골 등으로 7-0 대승을 거뒀다. 2026.09.19.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8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 전반 39분 페널티킥(PK)으로 팀 2번째 골을 넣고 있다. 케인은 이 골로 최소 경기(98경기) 리그 100호 골 기록을 달성했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과 케인의 멀티 골 등으로 7-0 대승을 거뒀다. 2026.09.19.


이후 뮌헨은 후반 25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쐐기골로 5골 차까지 앞섰다.

후반 28분, 31분에는 올리세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7점 차 대승에 방점을 찍었다.

한편 김민재는 이날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요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투입됐다.

통계 업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패스 성공률 88%(34회 시도 30회 성공), 수비 기여 1회, 가로채기 1회, 리커버리 3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짙은 존재감을 과시하며 무실점 대승에 기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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