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 대통령, 트럼프 중동 관련 협조 요청 거절 아냐"…뉴욕타임스 보도 반박
등록 2026.09.19 10:37:04
언론 공지 통해 "전쟁·전투 개입 않는다는 원칙 하에 기여 방안 검토"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2026.09.1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883_web.jpg?rnd=2026091812101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소통 하에 검토해 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정부는 전쟁·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 하에 구체적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뉴욕타임즈는 전날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에 대해 "전쟁에 관여,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에 맞서 미국이 주도하는 이란과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군은 병력이나 군사 자산을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반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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