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축구 스포츠클럽 결승전은?…미르스타디움서 개최
등록 2026.09.20 17:18:07
![[용인=뉴시스]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고등부 우승 기념 촬영.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509_web.jpg?rnd=20260920170914)
[용인=뉴시스]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고등부 우승 기념 촬영. (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 지역 학생들이 프로축구 선수들이 뛰는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스포츠클럽 결승전을 치렀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9~20일 기흥 레스피아 축구장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 축구 스포츠클럽 결선대회'를 열었다.
특히 20일 열린 결승전은 프로축구단 용인FC의 홈경기 사전경기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프로 무대에서 직접 경기를 치르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독서·예술·체육(RAS) 교육 활성화와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를 통한 경기로 용인시, 시의회, 용인FC가 협력해 추진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프로 무대에서 경기를 펼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구단과 협력,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인성과 꿈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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