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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용산 나진상가 복합개발 오피스 임대 자문

등록 2026.09.21 11:55:40

딜로이트 안진, 용산 나진상가 복합개발 오피스 임대 자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서울 용산 나진상가 12·13구역 복합개발사업 오피스동의 임대자문을 전담한다.

딜로이트 안진은 서부티엔디로부터 전속 임대자문사로 선정됐으며, 양측이 지난 7월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임대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용산 나진상가 12·13구역 개발사업은 오피스와 오피스텔이 결합된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지 면적 5792.40㎡, 전체 연면적 7만3161㎡ 규모로, 이 가운데 오피스 시설은 연면적 3만3259㎡ 규모다.

딜로이트 안진은 자산 브랜딩과 임대 전략 수립, 잠재 임차인 발굴, 계약 협상 지원 등 임대 마케팅 전반을 맡는다.

특히 용산 및 대상 자산 관련 시장 동향과 개발 현황을 담은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제작·배포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자산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고객사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미래 비전에 부합하는 잠재 임차인을 적극 발굴해 우량 임차인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성철 딜로이트 안진 경영자문부문 부동산본부 이사는 "국내외 기업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임대 마케팅을 수행하고, 성공적인 임차인 유치를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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