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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중기 판로 확대"…동반성장 페어 개최

등록 2026.09.23 10:34:02

대·중견기업·공공기관 119곳 참여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동반성장 페어'를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동반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동반성장 페어'를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동반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 판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넓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동반성장 페어'를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페어에선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대기업 입점 방침 설명회 ▲중소기업 애로 상담 컨설팅 ▲상생협력 MD 품평회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소기업 현장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실질적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
 
구매상담회에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119개사와 중소기업 203개사가 참여해 총 732건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성사시켰다.

대기업 입점 방침 설명회에는 네이버, 대상, 현대모비스가 참여했다. 협력사 등록 기준과 구매 정책을 안내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동반위,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개 기관은 공동으로 컨설팅 부스를 운영했다. 경영 일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

동반위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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