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 진행…"명중 정확성·우월성 검증"
등록 2026.09.24 07:11:38수정 2026.09.24 07:38:24
군수경제 총괄 고병현 제2경제위원장이 시험사격 지도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지도부도 참관
![[서울=뉴시스]북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 방사포탄 검수시험 사격 자료사진.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4.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6/NISI20240426_0020319915_web.jpg?rnd=20240426145707)
[서울=뉴시스]북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 방사포탄 검수시험 사격 자료사진.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4.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신에 따르면 이번 시험사격은 "국방발전 5개년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사업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실시됐으며, 고병현 제2경제위원장이 시험사격을 지도했다. 제2경제위원회는 북한의 군수경제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통신은 "갱신형 240㎜조종방사포탄에는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되었으며 탄도비행방식으로 100㎞,활공비행복합방식으로 115㎞를 타격할 수 있다"며 "이날 시험에서 방사포탄의 명중정확성과 우월성이 검증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시험사격은 박정천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유창선 군 총참모부 포병국장도 참관했다.
통신은 "지도간부들은 사거리연장조종방사포탄의 개발로 하여 남부국경의 화력준비태세에서 커다란 변화를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박정천 부위원장은 육군의 포 및 미사일무력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국가수반의 무력현대화구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는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능력을 남부국경에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위원장은 또 적들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 속에 있게 하는 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 행사의 중요한 결행일면이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우리는 가급적 최단 기간 내에 우리 무력의 장거리타격수단들이 전부 갱신된 것을 적이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통신은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가장 강력한 포병무력을 건설하는 것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에서도 다시금 강조된 우리 당의 기본국방건설전략"이라면서 군사력강화를 위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노동계급의 보다 큰 노력과 활약을 당부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