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서 캐리어 분실 조인성 "다행히 턱시도는 있다"
등록 2026.09.24 16: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조인성이 베네체아국제영화제에 갔다가 캐리어 분실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조인성은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서 베네치아영화제 참석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조인성은 백은하와 베네치아 길을 걸으며 인터뷰를 했다. 백은하는 조인성에게 "오면서 짐이 사라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지금 짐이 베네치아에 안 온 관계로 지금 입은 옷도 인터뷰할 때 입어야 되는 옷인데 짐이 안 와서 미리 당겨서 옷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많은 분이 '변수가 있을 거다'고 조언을 해줘서 다행히 턱시도는 핸드캐리로 가지고 비행기에 탔다"고 했다.
조인성은 자신을 알아본 한 외국인 팬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백은하는 "조인성 배우 인기는 내일모레 레드카펫을 밟으면 더 확실하게 알게 될 거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베네치아영화제에 갔다. '가능한 사랑'은 경쟁부문에 초청돼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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