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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韓 음악 플랫폼 최초 벤츠에 '돌비 애트모스' 지원

등록 2026.09.28 09:34:02

더 뉴 S-클래스 차량 내 지니뮤직서 이용

벤츠코리아와 협력해 차량 내 음악서비스 확대

[서울=뉴시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2026.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2026.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에서 지니뮤직으로 돌비 애트모스 기반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내 음악서비스 사업자가 벤츠 차량에 돌비 애트모스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지니뮤직은 더 뉴 S-클래스에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는 차량 내 정보·오락 기능을 제공하는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지니뮤직을 실행하고 '돌비 애트모스'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기존 차량에서는 3세대 MBUX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인카 앱 패스' 라이선스도 유효한 상태여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KT지니뮤직은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더 뉴 S-클래스에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2026.09.28. (사진=KT지니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지니뮤직은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더 뉴 S-클래스에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2026.09.28. (사진=KT지니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돌비 애트모스는 소리의 방향과 공간감을 살려 청취자를 둘러싸는 듯한 음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차량에서도 음악의 공간감과 깊이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돌비에 따르면 이 기술은 음악 제작 단계에서 악기 소리와 보컬을 3차원 공간의 서로 다른 위치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좌우 두 채널을 사용하는 스테레오보다 소리의 위치를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힌 방식이다.

홍세희 KT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업을 강화해 차량 내에 돌비 애트모스 기술 기반 음악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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