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김수지, 1m 스프링보드 동메달…3회 연속 시상대[나고야AG]
등록 2026.09.28 11:38:13수정 2026.09.28 11:43:25
![[도쿄=AP/뉴시스] 김수지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지는 245.0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20653_web.jpg?rnd=20260928111348)
[도쿄=AP/뉴시스] 김수지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지는 245.0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9.28.
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금, 은메달은 '다이빙 강국' 중국 선수들이 휩쓸었다. 린산이 263.05점으로 금메달, 룽이핑이 254.25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김수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3회 연속 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1m 스프링보드는 김수지가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낸 종목이기도 하다.
1m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다.
이로써 김수지는 개인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선 전날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이다.
허리 부상을 안은 채 대회를 치르고 있는 김수지는 1차 시기(안으로 1바퀴 반 돌기)에 39.60점을 받는데 그쳐 7위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도쿄=AP/뉴시스] 김수지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수지는 245.0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20481_web.jpg?rnd=20260928105555)
[도쿄=AP/뉴시스] 김수지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수지는 245.0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9.28.
3차 시기(뒤로 1바퀴 반 돌기)에 47.15점을 받아 5위로 밀렸던 김수지는 4차 시기(반대로 1바퀴 반 돌기)에 50.40점을 얻어 3위로 뛰어올랐다.
김수지는 5차 시기(반대로 한 바퀴 반 돌고 1바퀴 반 비틀기)에 54.60점을 따내며 3위를 유지,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전날 김수지와 함께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을 합작했던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은 1~5차 시기 합계 228.40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김나현은 5차 시기(뒤로 1바퀴 반 돌기)에 39.10점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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