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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노인보호구역 점검

등록 2026.10.01 12:00:00

행안부, 서울 성동구 사근동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저차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6.07.0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저차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안부는 2일 서울 성동구 사근동 일대에서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한양지구대,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참여기관 등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5월 노인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사근동 노인복지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노인보호구역 현장점검과 거리 캠페인, 교통·전기·가스 분야 생활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먼저 노인복지관 일대 노인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와 어르신 보행환경을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노인보호구역 주변에서는 보행자와 지역주민, 상인 등을 대상으로 보행·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에게는 노인보호구역 내 서행과 보행자 보호를 당부한다.

사근동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교육도 진행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안전한 보행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법을 안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가스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한다.

교육을 마친 어르신에게는 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동형 장바구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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