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홍열, 브레이킹 8강 안착…2회 연속 메달 도전[나고야AG]

등록 2026.10.02 21:25:51수정 2026.10.02 21:30:24

김헌우·권성희·김예리도 8강행

 [파리=AP/뉴시스] 비보이 '홍텐' 김홍열이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남자부 조별리그 C조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홍열은 조 3위로 본선 8강에 오르지 못하며 라스트 댄스를 마무리했다. 2024.08.11.

[파리=AP/뉴시스] 비보이 '홍텐' 김홍열이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남자부 조별리그 C조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홍열은 조 3위로 본선 8강에 오르지 못하며 라스트 댄스를 마무리했다. 2024.08.11.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브레이킹 간판 김홍열(Hong10)이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8강에 안착했다.

김홍열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16강전에서 태국의 나타폰 팟캄웡(Snake Ga)을 라운드 점수 2-0(9-0 9-0)으로 꺾었다.

두 라운드 모두 심판위원 9명으로부터 만장일치를 받았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홍열은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장을 던진다.

김헌우(Wing)은 카자흐스탄의 디아스 아우바키로프(Dias)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었다. 두 라운드 득표수 합계 14-4로 승리했다.

여자부의 권성희(Starry)는 카자흐스탄의 아이자라 주마베코바(Aizara)를 라운드 점수 2-0, 득표수 합계 16-2로 눌렀다.

김예리(Yell)는 베트남의 보 티 타인 흐엉(Flavor)을 라운드 점수 2-0(9-0 9-0)으로 완벽하게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브레이킹은 두 선수가 음악에 맞춰 번갈아 연기한 뒤 심사위원 9명이 기술력·표현력·독창성·수해력·음악성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승자를 가린다. 이날 16강은 3전2선승제로 진행됐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3일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