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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최대 3년 자격·재정지원 혜택

등록 2026.10.05 07:13:4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설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제주도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주사무소를 두고 조직 형태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등 지정 요건을 갖춘 기업이다. 일자리제공형으로 신청하려면 신청 전월 말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하고, 전체 근로자 중 취약계층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정 기업은 최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경영·회계 자문과 재정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참여 기회를 얻는다.

도는 10월 현장실사와 11월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 여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업 타당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6일 오후 2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라한가공소에서 대면 설명회를 열고, 7일 오후 2시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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