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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14명 선발

등록 2026.10.05 07:52:00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10건과 도전 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진행한 14명을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최우수에는 ▲부산의 숙원 도로 사업, 국가 계획 반영으로 국비 2527억원 확보(도로계획과 고정길 주무관) ▲전국 최초, 전기버스 화재 진압장비 도입으로 화재 안전망 구축(소방재난본부 김용보 소방위, 하명수 소방경) ▲특·광역시 최초, 도시가스 특수 계량기 교체 추가비용 면제(미래에너지산업과 권형일 주무관) 등 3건이 뽑혔다.

우수에는 ▲공원과 도시를 하나로 심의하고 완성하는 통합 심의 체계 구축(공원여가정책과 양주훈 주무관)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선제적 해양오염 방제 시스템 구축(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 김윤석 주무관) ▲재난 현장 지휘 역량 강화 플랫폼(지휘포탈) 자체 개발(소방학교 서종근 소방위) ▲119구급대 출동 사례 기반 심장내과 전문의 상시 자문 체계 구축(중부소방서 이성은 소방교) ▲민·관 협업 기반 아크차단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남부소방서 최유미 소방위, 동래소방서 김태희 소방교) 등 5건이 뽑혔다.

장려에는 ▲고위험 업종 합동 조사 대상 확대로 식중독 대응체계 강화(보건위생과 김현욱 주무관)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추진(감염병관리과 최시영 주무관) 등 2건이 이름을 올렸다. 도전에는 ▲빈틈없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준비(총무과 엄태현 주무관, 최지효 학예연구사)가 선정됐다.

시는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부상금, 정책 연수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 등급에 따라 특별 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인사상 우대 조치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를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 행정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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