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BS그룹 파인비치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등록 2026.10.12 09:08:59

국내 유일 LPGA 투어 정규 대회

[서울=뉴시스]BS그룹 파인비치GL 비치코스 6번홀 (사진=BS그룹 제공) 2026. 10. 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BS그룹 파인비치GL 비치코스 6번홀 (사진=BS그룹 제공) 2026. 10. 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BS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그룹 소유의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 대회로, 올해는 KLPGA 선수 15명을 포함해 총 84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235만 달러, 우승상금은 35만 달러 규모다.

파인비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 대회에는 나흘간 6만여명의 갤러리가 찾아 인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미국 골프매거진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파인비치는 바다를 끼고 있는 10개 홀과 시그니처 홀인 비치코스 6번홀 등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BS그룹은 대회 기간 갤러리 부스를 통해 이벤트와 굿즈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BS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를 유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파인비치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