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해수청, '감천항 제1~4원양부두'로 명칭 변경 등
등록 2026.10.12 11:00:00
![[부산=뉴시스] 부산해양수산청 전경. (사진=부산해양수산청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145_web.jpg?rnd=20260305094140)
[부산=뉴시스] 부산해양수산청 전경. (사진=부산해양수산청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원양어업 특화 항만으로서 감천항의 위상을 높이고 부두의 기능과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감천항 동편부두(제1~4부두)의 명칭을 '감천항 제1~4원양부두'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해수청은 이번 명칭 변경 전, 감천항 이용자들의 의견 조회를 거쳐 기존 '감천항' 명칭은 유지하면서 원양어업 특화 부두로서의 기능을 강조할 수 있도록 명칭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후 항만기본계획과 해도 등 관련 자료에 변경된 명칭을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 업·단체 등에 변경 사항을 안내해 명칭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 북극서클 총회서 '국제 항만 역할' 발표
![[부산=뉴시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지난 8~1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북극서클 총회'에 참석해 '책임 있는 극지 연결을 위한 국제 항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492_web.jpg?rnd=20261012093946)
[부산=뉴시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지난 8~1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북극서클 총회'에 참석해 '책임 있는 극지 연결을 위한 국제 항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항만공사(BPA)는 송상근 사장이 지난 8~1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북극서클 총회'에 참석해 '책임 있는 극지 연결을 위한 국제 항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극서클 총회는 2013년부터 매년 10월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국제회의다. 송 사장은 이번 발표에서 항만의 역할로 '친환경 연료 벙커링 인프라와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등 항만 탈탄소화', '해빙·기상·해양환경 데이터를 수집·검증·공유하는 거점 기능', '국경을 넘는 항만 간 연계'를 제시했다.
송 사장은 또 9일 북극서클창립자이자 의장인 올라뷔르 라그나르 그림슨(Ólafur Ragnar Grímsson) 전 아이슬란드 대통령, 아이슬란드 팍사플로이 항만공사(Faxaflói Ports)의 군나르 트리그바손(Gunnar Tryggvason) 대표를 각각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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