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조지훈 전주시장 "대체 불가한 성장의 중심 만들 것"
등록 2026.10.12 10:21:45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비전 바탕
100일간 행정 체질 개선, 미래 성장 발판 마련
시민 중심, AI 첨단 산업 등 4대 핵심 전략 선언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12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584_web.jpg?rnd=2026101210150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12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조지훈 시장은 1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전주시의 100일은 기본을 바로 세우는 시간으로 단단한 기본의 힘으로 시민 존중 도시, 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 산업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등 전주를 바꾸는 시정 동력을 다시 조성한 100일이었다"며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시청사 출입구 개방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2배 이상 확대, 간부회의 및 출연기관장 회의 생중계 도입 등 소통 행정의 기틀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취임 1호 결재로 '전주시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재정운용원칙을 재정비하는 등 건전 재정 확립을 위한 행보도 본격화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기자회견의 핵심은 조 시장이 밝힌 전주의 4대 핵심 시정 운영 방향이다.
지난 100일간 다진 기틀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전주의 4년을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우선 조 시장은 우선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청'을 신설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한 차원 강화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조지훈(가운데) 전주시장이 12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577_web.jpg?rnd=2026101210140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조지훈(가운데) 전주시장이 12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동시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통한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과 더불어 연령별. 계층별 노동자 권익 보호,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 안전한 선순환 푸드시스템 구축 등에도 공을 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문화 관광분야에서는 ▲종합경기장 NICE 복합단지 조성 성공적 완수 ▲2027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및 세계문화정상회의 (UCLG) 성공 개최 ▲'전주 메이드' 영화 제작 지원 ▲백반·가맥·막걸리 미식 산업화 ▲K-풍류 야간관광을 결합해 전주를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100일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을 귀하게 그리고 전주를 특 별하게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한 시간"이라며 "말보다 확실한 성과로 증명하며 오직 전주만이 가진 고유의 역사와 시민의 저력, 그리고 정부와 함께 뛰는 원팀의 동력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대체 불가한 성장의 중심 전주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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