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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배달음식점 식품위생관리 집중단속…"엄정대처"

등록 2026.10.12 10:06:02

30일까지 실시…식품위생 사각지대 해소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까지 3주간 도내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 등을 통한 음식 주문과 포장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조리장 위생과 식재료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매장 내 취식 공간 없이 배달과 포장만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한 불량 식재료 사용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미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 목적 사용·보관 등이다.

전북도는 단속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배달 전문 음식점은 소비자가 조리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배달 음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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