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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식]15~17일 태인서 공연·체험·전시 '국가유산 야행' 등

등록 2026.10.12 11:17:34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에서 '호남제일정'이라 불리는 '피향정'과 조선시대 행정·교육의 지역 중심이었던 '태인동헌' 및 '태인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정읍시는 오는 15~17일 피향정·태인동헌·태인향교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지는 ‘2026 정읍 국가유산 야행’이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태인 일대는 야간 경관 조명과 다양한 공연, 참여형 체험, 특별 전시로 채워진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국가유산의 정취를 배경으로 전통 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개막행사는 야행 이틀째인 16일 오후 6시30분 피향정 일원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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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임대료 월 3만원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수요조사

정읍시가 월 임대료 3만원 수준의 '정읍형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입주 수요를 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천원주택 입주에 관심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며 인터넷 설문 방식의 조사는 입주 의사와 선호 주택 형태(선호 단위세대), 선호 시설, 주택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 등을 묻는다.

천원주택은 시세보다 크게 낮은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신혼부부의 안정을 돕는 정책사업이다.

시는 수요조사 결과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현황·입주 수요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현실성과 재정여건 등을 판단한 후 구체적인 사업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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