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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관광재단, 17일 '창녕 댕댕이 힐링페스타'

등록 2026.10.12 11:30:15

남지체육공원서 반려동물과 추억 만들기

경남도·관광재단, 17일 '창녕 댕댕이 힐링페스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창녕 댕비리 성지-댕댕이 힐링페스타'를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녕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창녕 남지는 낙동강변 자연경관과 국가명승 '창녕 남지 개비리길'이 유명한 곳이다.

경남도와 관광재단은 '개가 다닌 절벽길'이라는 개비리길의 유래를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댕댕 힐링존 ▲댕댕 산책존 ▲댕댕 훈련존 ▲댕댕 부스존 ▲댕댕 스테이지 5개 테마존으로 구성한다.

전문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산책 및 행동 교육, 펫 아로마·마사지,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술, 버블쇼 등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개비리길 이야기를 활용한 '개비리길 댕댕이 11마리를 구하라!' 이벤트와 '댕댕이 산책교실-개비리길의 보물을 찾아서!' 노즈워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댕댕이 산책교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총 2회 운영하며, 회차당 7팀씩 선착순 모집이다.

그 외 체험·공연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지체육공원, 개비리길 등 창녕의 관광자원을 반려동물 동반 여행과 연계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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