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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순 시의원 "광주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단계별 추진을"

등록 2026.10.12 13:48:58

"2028년 출범토록 청사·인력·예산 확보 준비 착수해야"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의원. (사진 =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의원. (사진 =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의원은 12일 "광주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논의를 실행 단계로 옮기고 2028년 출범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통합특별시의회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광산은 학생 수와 학교 규모를 고려하면 이미 독립적인 교육행정권역"이라며 "통합교육청 출범으로 관할 구역이 넓어진 만큼 학교와 학부모 가까이에서 현장을 지원할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통합교육청은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고 2028년 1월1일 조직개편과 연계해 검토·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박 의원은 해당 시점에 실제로 개청할 것인지 명확히 밝히고 조직진단 완료 시점과 조직·인력 규모, 청사 위치, 예산 확보 방안을 담은 추진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검토를 반복할 단계는 지났다"며 "조직개편 일정에 맞춰 출범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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