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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달성·달서에 '달리고 투어버스'…주요 관광지 간다

등록 2026.10.12 13:57:27

3개 지역 연계한 협력 사업

[고령=뉴시스] 달리고 투어 버스 운행. (사진=고령군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달리고 투어 버스 운행. (사진=고령군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달성군·달서구와 '달리고' 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달리고'는 3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이다.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공동 협력 사업이다.

내달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5회 운영한다.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하루 동안 각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투어는 ▲자연으로 달리고 ▲가을로 달리고 ▲역사 속으로 달리고 코스로 구성했다.

대가야박물관, 지산동고분군,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맹꽁이생태공원, 대구수목원 등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생태·숲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전달하고 여행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용은 사전예약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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