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반려해변' 정화활동 등
등록 2026.10.12 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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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해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이다.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하고 정기적인 정화 및 생태보호 활동을 펼친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자원순환의 날(9.6)을 맞아 평동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벌었다.
이번 활동에서 해양폐기물 수거와 함께 평동해변의 폐기물 발생 현황을 살피는 모니터링도 했다. 지난 9월 시행한 1회 차에서 46.9㎏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변에 유입되는 폐기물의 종류와 발생 현황을 살피고 변화 추이를 점검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향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반려해변을 지속 관리해 나간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예술공장 성남 역대 입주작가 연합전 'Scattered, Nearing' 개최
울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울산 조성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청년 예술 창작 거점 '예술공장 성남'(중구 장춘로 116)에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역대 입주작가 연합전 'Scattered, Nearing'(흩어진, 다시 가까워지는)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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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주제인 'Scattered, Nearing'은 저마다의 예술세계를 찾아 각자의 영역으로 흩어졌던 청년 작가들이 문화도시 울산의 창작 거점인 '예술공장 성남'으로 다시 모여 예술적 교감을 나누고 시민과 가까워지는 순간을 담고 있다.
참여작가는 김리현(3기) , 김소형(1~2기), 김태현(2~3기), 김현진(3기), 노상훈(1~2기), 반가연(2기), 백다래(1~2기), 옥선정(3기), 이동빈(3기), 정다원(1기), 진주영(1~2기), 황서영(1~2기)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선 평면 회화부터 조각·설치, 영상·미디어아트까지 작가 12인의 다채로운 매체 탐구와 연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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