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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차연, 천막농성 28일만에 끝…"충북도 정책 추진"

등록 2026.10.12 14:26:04

[청주=뉴시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충북장차연)가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로부터 받은 장애인 노동권 등의 정책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장차연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충북장차연)가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로부터 받은 장애인 노동권 등의 정책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장차연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충북장차연)가 충북도로부터 장애인 정책 추진에 관한 답변을 받고 28일간 이어온 천막농성을 종료했다.

충북장차연은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8일간의 천막농성을 통해 지난 8일 충북도로부터 장애인 정책 관련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의 12개월 운영과 참여 인원 110명 이상 확보를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며 "이를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도로부터 ▲장애인 자립홈·체험홈 예산 증액 요구 ▲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 인건비·운영비 5000만원 확보 ▲폭력피해 여성장애인 보호시설 설치 공간 확보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겠다는 답변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10일부터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장애인 노동권과 자립생활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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